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 CHOSUN (문단 편집) ===== 결과 ===== 2012년 10월 중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편성되고 있다. 2월 대반전 드립처럼 삽질이 될 지 아니면 [[채널A]]와 같은 반전을 일으킬 지는 앞으로 지켜볼 일. 11월 평균 시청률이 드디어 JTBC(0.647%)를 제치고 '''종편 중 3위(0.686%)를 기록했다!''' 대선 정국인 데다가 [[뉴스쇼 '판']]이 연이어 약을 빨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인 듯. 12월 평균 시청률도 1.014%로 3위를 기록했다. 그러나 2013년 1월 평균 시청률이 0.839%를 기록하며 다시 4위로 내려갔다. 2월 평균 시청률도 0.763%로 4위. 그러나 3월 평균 시청률이 0.861%로 비록 4위지만 상승세로 돌아섰으며, 4월 평균 시청률이 1.031%를 기록하며 평균 시청률 1%를 다시 넘어서며 채널A와 JTBC를 모두 제치고 2위로 다시 치고 올라왔다. [[2013년 북한의 전쟁 위협]]이 지속되면서 관련 [[뉴스특보]]의 편성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도움이 된 듯. 그리고 5월 평균 시청률도 1.025%를 기록하고 6월 평균 시청률도 1.058%를 기록하한데 이어 7월 시청률과 8월 시청률도 각각 1.180%와 1.29%로 2위 자리를 계속 고수하였다. 뉴스특보 편성을 늘리고 [[엄성섭]]을 갈아넣은 효과 때문인지 동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396&aid=0000117257|9월 4일 일일시청률 2.l%, 9월 5일 뉴스특보 5.593%]]의 시청률을 찍었다. 그리고 '''마침내''' 2013년 9월 평균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으로 1.407%로 그동안 종편 평균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던 MBN(1.398%)의 시청률을 소폭 앞서며 '''종편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!''' 9월 전국 평균 시청률도 1.469%로 MBN의 1.524%에는 밀렸으나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. 10월(1.317%), 11월(1.412%) 시청률도 MBN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하는 중. 그러나 너무 뉴스 편성에 집중한 나머지 뉴스 및 유사보도 프로그램의 비중이 전체의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96&aid=0000265491|93%]]에 달해 비판받고 있다. 이와는 별개로 사내 분위기는 의외로 '사람들이 젠틀하다'라고 한다. 그러나 [[미디어오늘]]의 2015년 12월자 기사에 따르면 '''[[블랙기업]]'''이라는 의견도 있다.[* 미디어오늘의 설립 주체를 보면 알겠지만, 이 언론사의 메인은 언론비평이고 언론사 내부의 사정에 매우 밝다. 다만 미디어오늘이 욕 먹는 건 기사의 편차가 매우 크기에 논란거리를 만들기 때문.] 실제로 2015년 기자생활을 그만두거나 이직한 사람이 15명이라고 하며, 그 중 TV조선 기자 4명이 [[JTBC]]로 이직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